평소에 무거운 팔찌 하는걸 안좋아하는데
버니몽 실팔찌는 가볍기도 하고 매듭실이 가늘지 않아서 팔찌한 티도 확하구 나서 좋아요
일단 캐릭터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토끼라 팬던트 귀여운게 딱 맘에 들어요
계절 상관없이 할수 있는데 여름에는 실버제품들이랑 레이어드해도 예쁘겠어요
아주 득템했어요
비비드 골프공은 컬러조합이 너무 좋아서
골린이 동생 선물로
너무 귀여서 진열해 놓구 보겠다구 하트가 뿅뿅해서 저도 기분 좋아졌어요
시간 없어서 후딱 지나왔는데
다른 레이어드 팔찌를 사러 다시 가야겠어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